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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 해전 황진이 영화 촬영차 금강산에 다녀왔습니다. 지금은 갈 수 없는 곳이지만 산을 좋아하는 바위꾼이라면 한 번쯤은 꼭 오르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곳입니다. 사진첩을 정리하다 집선연봉사진 몇 컷 올려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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